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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진첩 속 옛 자료 ‘도시재생 아카이브’ 추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광주시, 사진첩 속 옛 자료 ‘도시재생 아카이브’ 추진

아키비스트, 스토리텔러로 변신, 생동감있는 역사 현장 소개 광주시가 2월부터 주민들이 소장한 옛 광주의 모습을 모아 일반에 공개하는 ‘도시재생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간직한 광주 시가지의 옛 사진 수집과 고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이를 대중에게 설명하는 아키비스트와 마을 해설가도 양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시재생 아카이빙은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광주시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물을 수집하고 이를 정리해 디지털 기록물로 집약하는 사업으로 광주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광주의 옛 사진과 영상을 수집할 예정이며 동시에 기록물을 관리하는 아키비스트와 마을 해설사 등을 양성해 도시재생의 역사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을 받은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광주시의 모습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작업을 지속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며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역사적 의의가 담긴 기록물은 사진전시회, 마을관광안내, 마을축제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보존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되는 만큼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해 기록물을 전달하면 디지털 스캔 작업 후 원본을 다시 되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60-868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재명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21일 오후 3시 하남 신장시장 현장 방문 상인들과 간담회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 나눠

이재명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 장점 살려 경쟁력 강화 나서줄 것 주문 간담회 앞서 하남 지역화폐 ‘하머니’ 사용해 명절 물품 구매‥상인·도민들과 소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하남 신장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며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강화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김진일·추민규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시설 정비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친절하고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전통시장을 만든다면 대형 유통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소비가 곧 놀이인 시대다. 대형 유통점은 깨끗하고 친절하지만, 천편일률적이어서 재미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며 “이에 반해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고 다양하다. 이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조직화다. 우리 사회가 힘없는 다수보다 힘센 소수한테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뒤집어야 한다”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 발전을 위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기획을 잘해 재미있게 잘 준비한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하남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경지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개그맨 노정렬, 가수 윤수현씨와 함께 하남지역 경기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을 홍보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장시장의 특색과 전통을 소개하고, 경기도의 시장 화재안전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주시, 2020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 행사 성료

광주시, 2020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 행사 성료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전통공원에서 개최된 ‘2020년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관열·안기권·박덕동·이명동 도의원,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박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남한산성이 수도권 해맞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서문에서 수어장대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지자체장들의 새해덕담으로 시작된 1부 수어장대 행사는 해맞이 퍼포먼스, 성남민예총의 손북춤, 노래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전통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행사는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성균관유도회 한시낭독, 광주시 오페라단의 ‘솔리스트 앙상블’, 청소년 무용단 ‘태평무’, 시립농악단 ‘판 굿’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져 새해 첫날 남한산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기운을 선사했다. 특히, 남한산성면과 산성리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4천여명분의 떡국 나눔 행사와 광주지역 농산물 업체들이 참여한 특산물(자연채 및 막걸리, 계란) 홍보 장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다. 신 시장은 “온조대왕의 위패가 안치돼 있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성남시와 공동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0 경자년 새해에도 광주시 발전과 시민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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