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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산대첩축제 행사장 밤하늘 수놓을 드론의 '빛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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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영 한산대첩축제 행사장 밤하늘 수놓을 드론의 '빛의 노래'

첨단 공학 기술력이 발하는 밤의 예술 ‘공중 드론’ 빛난다

[크기변환] 0드론 라이트.jpg
드론 라이트

 

항공 드론이 펼치는 '빛의 노래'가 통영의 여름 밤 하늘을 수 놓는다. 공연 시간은 단 8분. 단 1회 공연이기 때문에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관람 기회이다.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에 따르면 오는 8월10일, 축제 개막에 맞춰 오후 8시40분에 100여대의 드론이 축제 행사장을 비행한다.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주제가 '이순신의 물의 나라'로서, 육상과 해상에 물의 나라가 전개된다면, 하늘엔 '빛의 노래'가 울린다. 이어서 공중한산해전의 '불의 노래'가 겹쳐지며 축제는 절정을 이어간다.

 

드론은 판옥선, 거북선, 해전진법 등 충무공 이순신의 구국의 혼을 살려 밤하늘에 수를 놓는다. 427년 전, 첨단 기술인 거북선과 오늘의 첨단 기술력인 드론으로 운용되는 드론 라이트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드론은 거북선의 탄생, 첨자진과 학익진, 이순신 장군을 형상화 한다. 또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명을 알리고 통영시의 로고를 공중에 새긴다.

 

조선 수군 판옥선으로 변하고 판옥선은 조선시대 당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거북선으로 변화한다. 그 뒤 공연의 백미인 첨(籤)자 형태를 이루는 진형인 첨자진부터 적군을 포위 공격하도록 설계된 학의 날개 형태를 닮은 학익진이 왜군을 격파하는 모습을 형상화한다.

 

끝으로 이순신 장군의 거룩한 모습이 통영시 밤하늘에 새겨지면서 공연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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