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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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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통영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주민이 살고 싶은 섬,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섬

"섬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출발! 섬의 부활을 꿈꾸다"

 

[크기변환] 0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1.jpg

 

[크기변환] 0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2.jpg

 

[크기변환] 0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돌아가는배 공연.jpg
돌아가는배 공연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섬의 날'을 맞아 '주민이 살고 싶은 섬,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섬'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8일(목) 오전 11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통영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600여명의 시민과 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섬의 부활을 꿈꾸다’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기념식에는 바다의 땅 통영을 지켜내고 발전에 기여한 한국해운조합 경남지사, 통영유람선협회, (사)욕지도관광진흥협회,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장사도해상공원(주), 욕지․한산․사량 섬 주민들에 대한 표창과 우리 13만 통영시민들이 아름다운 섬을 잘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통영 섬 선언문 채택, 기념사,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는 식후공연 ‘돌아가는 배’는 특별히 초빙된 손진책 연출가(전 국립극단 예술감독)와 김성녀 배우(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호화콤비에 의해 무용과 노래를 곁들여 무대에 올려졌다. 낭송극 ‘돌아가는 배’는 섬에 태어나 섬을 떠났다가 섬으로 돌아오는 섬 사람의 연대기인 김성우 지음 ‘돌아가는 배’를 축약하여 공연한 것으로 섬과 바다의 찬가이자 사향의 노래이다.

 

이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절대의 바다와 함께 살아온 섬사람의 희노애락을 공연에 정말 잘 녹여내어 내 삶인 것 같고 이웃 사람들의 삶인 것 같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유람선협회, 한산농협 카페리호, ㈜장사도해상공원, 만지도해피투어의 선상에서는 섬의 날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종 이벤트 및 할인행사가 줄을 이었으며, 욕지수협․한산농협․사량수협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하는 섬 주민들 무료 수송을 맡아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관과 민이 힘을 아우르는 특별한 기념행사로 진행이 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섬의 날' 기념식이 섬의 미래를 위한, 특별한 출발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통영시는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으로 발전하도록, 섬의 가치를 깨우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햤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18년 3월20일 삶의 터전이자 소중한 자원인 섬의 가치를 국민들이 공감하고 미래 세대에게 오롯이 물려주기 위해 8월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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