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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란’ 분노한 120만 촛불..."이제 울지말자 이번엔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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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윤석열 검란’ 분노한 120만 촛불..."이제 울지말자 이번엔 지키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특별취재팀 김은해, 김은경, 한광수 = e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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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120만 촛불이다. 주최측 추산으로는 150만이다. 


검찰개혁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28일 오후 6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인원은 당초 10만을 훌쩍 넘어 주최 측 추산 120만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교대역 사거리부터 서초역 사거리 까지 그리고 메인 무대가 설치된 중앙지검 앞을 중심으로 1km가 넘는 8차로와 인접 이면도로 골목길까지 가득 메웠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정치검찰 파면!, 공수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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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해 열린 제7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뜨거운 열기로 넘쳐흘렀다.


주최 측은 문화제에 앞서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조국 가족의 인권 침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주최 측은 이 같은 요구를 내세우는 이유와 관련해서는 “최근 조국 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전 검찰 특수부의 정치개입, 대통령인사권 침해, 조국가족과 주변 먼지털기식 압수수색, 피의사실유포로 인권침해 등으로 사법부의 일부 정치검찰로 인해 국론이 분열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있는 국가”라면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장관임명 전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 인사청문회가 입법부에서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행정부 산하 법무부 외청인 검찰이 개입해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까지 심각하게 흔들어 놓고 있다”면서 “이는 대검찰청 산하 서울중앙지검 내 특수부라는 특정 부서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런 행위는 우리의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침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대한만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 전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이는 문재인 정부의 사법적폐청산 정책에 저항하기 위한 검찰 조직 내부의 정치검찰들의 조직적 이기주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리고 가족(배우자, 자녀)에 대한 인신공격성 검찰의 압수수색 소한조사, 언론을 통한 피의사실 유포 등은 검찰 스스로 자신들의 존립을 부정하는 행위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심각한 공직자 가족인권 침해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지금의 공직자 가족 신상 털어내기는 형식적 법집행이라는 제도를 악용하여 공직자 가족 사생활까지 무너뜨리는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의 저급한 수준 낮은 인권의식의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지금의 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정치검찰 특히 특수부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히 혁파되어야 하며,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면서 “따라서 전국의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자발적인 시민은 누가할 것도 없이 전국 곳곳에서 촛불을 밝히며 공수처 설치 정치검찰 파면 검찰개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최 측은 이 같이 목소리를 높인 후 “▲조국 가족의 인권 침해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과 특정 정당에 피의사실을 유포한 정치검찰을 즉각 조사하라! ▲공수처 설치와 검찰청 특수부를 즉각 개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오늘 촛불문화제에 주최 측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100만이라는 시민들의 행동이 모이면서 검찰개혁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같은 흐름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조국 장관 수사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검찰의 폭주를 한방에 제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2019 윤석열 검란’으로 까지 일컬어지는 행태에 대한 준엄한 법적 판단과 국민적 심판이 뒤따를 것으로 보여 윤석열 검찰이 성난 민심에 어떤 반응을 나타질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 인터넷언론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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