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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남해안시대 향한 큰 그림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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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서필언 "남해안시대 향한 큰 그림 그리겠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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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서필언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민생탐방 등을 통해 깊숙이 지역민과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제 출마의 뜻을 밝힌다"면서 "통영.고성이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남해안 중심도시, 세계 속의 으뜸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겠다"고 오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알렸다. 

 
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난파선처럼 위기를 겪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핵 위험은 덮어둔 채 북한과의 화해에만 몰두하고 있고, 건국 이후 줄곧 견지해 온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역행하는 정책으로 인해 번영과 풍요의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영·고성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소가야와 통제영으로 상징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은 간데없고, 지역경제의 끝모를 추락으로 인해 우려는 가중되고 있고 무한 경쟁의 시대, 우리는 이 난국을 지켜보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권심판을 위한 중간평가"라며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국정운영을 견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후보인 자신을 중심으로 지혜를 모으고 실천의지를 다지면서 흔들리는 한국호를 바로잡아 나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회의원이 갖춰야 할 자질을 3가지 제시했다. 그는 "첫째는 청렴성과 도덕성, 깨끗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지역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검증된 능력이 수반돼야 한다"며 "국정을 다뤄본 능력이 있어야 지역과 중앙과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마지막으로 "셋째는 진정성. 지역민과 눈높이를 같이하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지도자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 먼저 갑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갖기 위해 저를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이던 조선산업은 조선산업대로 회생방안을 강구하되 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며, 통제영과 소가야의 전통을 보존, 계승하고 전 세계인이 찾는 독보적인 친환경생태, 문화, 예술, 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4.3 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문
“새로운 남해안시대를 향한 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고성 지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다가오는 4월3일 통영·고성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필언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통영·고성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진실되고 숙연한 자세로 이 자리에서 섰습니다.
 
저는 지난 3년 전, 지역민으로부터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받았으나 아직은 대내외 여건과 저의 준비부족을 자인하면서 은인자중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치밀하고 치열하게 단련하는 한편, 민생탐방 등을 통해 깊숙이 지역민과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이렇게 출마의 변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통영·고성 지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난파선처럼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로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려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핵의 위험은 덮어둔 채 북한과의 화해에만 몰두하고 있고, 건국 이후 줄곧 견지해 온 자유 시장경제 체제를 역행하는 정책으로 인해 지구촌이 주목해 온 번영과 풍요의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적 상황은 곧바로 우리 통영·고성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가야와 통제영으로 상징되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은 간데없고, 지역경제의 끝모를 추락으로 인해 우려는 가중되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 우리는 이 난국을 지켜보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권심판을 위한 중간평가입니다. 최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는 제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고, 당 지지도에서도 자유한국당이 저만치 앞서가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국정운영을 견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당위론을 반영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저를 중심으로 지혜를 모으고 실천의지를 다지면서 흔들리는 한국호를 바로잡아 나야가야 할 시점입니다.
존경하는 통영·고성 지역민 여러분!
 
저는 위대한 통영·고성의 역사를 후대에 계승하고 새로운 남해안시대를 향한 사명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큰 그림을 그려 나가야합니다. 저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가의 굵직굵직한 정책을 만드는데 진력해 왔습니다. 행정안전부 차관과 울산광역시 부시장을 지내면서 쌓은 탄탄한 경험과 인맥은 우리 지역의 100년 대계를 설계할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늘 정치의 주인은 지역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역의 숙원을 해결해야 할 직접적 관리자는 시장과 군수이며 이들을 지원할 그 책임 후원자는 바로 지역민으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국회의원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사심을 가져서는 안 되며 부패의 바다에 손을 담가서도 안 됩니다.
 
저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다음 세 가지 덕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청렴성과 도덕성입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은 주변이 깨끗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지역민의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안기게 됩니다.
둘째는 검증된 능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국정을 다뤄본 능력이 있어야 지역과 중앙과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진정성입니다. 지역민과 눈높이를 같이하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지도자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통영·고성 지역민 여러분!
 
저 서필언은 언제나 깨어 있는 자세로 소통할 것이며 공감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 먼저 갑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갖기 위해 저를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희망차고 풍요로운 통영, 고성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쏟아 붓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우리 지역 주력산업이었던 조선산업은 조선산업대로 회생방안을 강구하되 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통제영과 소가야의 전통을 보존, 계승하고 전 세계인이 찾는 독보적인 친환경생태, 문화, 예술, 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공, 남해안 국제 관광벨트 구축사업과 신아 sb폐조선소 도심재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고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마이스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지역 전통산업인 농업,수산,축산업에도 첨단 ICT기술을 적용해서 생산, 가공, 유통의 전단계에 걸친 첨단화를 위해서 땀을 쏟겠습니다.
 
교육과 환경개선, 사회적 약자의 권익신장 등을 통하여 전 계층, 전 세대의 삶의 질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통영, 고성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저의 구체적인 분야별 공약은 추후에 별도의 기회를 마련하여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성군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라를 바로 세우고 우리 통영, 고성이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남해안 중심도시, 세계 속의 으뜸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중지를 모으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지역민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어 희망차고 풍요로운 통영, 고성을 만드는 일에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저 서필언은 초심을, 약속을, 경제를 그리고 우리 통영, 고성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저 서필언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6
통영·고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필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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