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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대상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대상 불법행위 집중수사

일본산 수산물도 원산지 표시 위반 중점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19일부터30일까지 한우,조기,제수용품,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식품안전․위생상태,원산지 거짓표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스티커 위․변조,포장갈이 등)행위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 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제품 압류조치와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함으로써 추석 명절 전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시중에서 유통 중인 소고기(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진짜 한우 여부를 검증하고,최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원산지를 속이는 등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린 불법 성수식품 제조․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앞으로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원중 더샾(The#) 색소폰 오케스트라, 35회 정기연주회 성황

동원중 더샾(The#) 색소폰 오케스트라, 35회 정기연주회 성황

통영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 학생 동아리 '더샾'(The#) 색소폰오케스트라가 지난 24일(금) 오후, 통영시 죽림 내죽도 수변공원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제35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펼쳐, 공연장을 찾은 일반 시민과 학보무 등 약 5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학교 관계자들은 물론 남영희 학교운영위원장, 이재동 총동창회장, 유정철 시의원 등 각급 인사들도 찾아와 공연을 감상했다. 올해로 창단 16년째를 맞은 더샾 색소폰오케스트라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학생 오케스트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제1회 대한민둑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와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야행진곡, 헝가리안 무곡 등 귀에 익은 전통적인 클래식 연주에서 부터 프로 보컬과의 협연, 그리고 홍진경과 전설적인 퀸 등 가요와 팝 메들리를 연이어 들려 주면서 저절로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나오도록 만들었다. 또한 오픈공연은 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더쿵'의 공연이 있었고, 중간 중간 밴드 'The Rock' 공연, 2인조 힙합 공연, 1학년 학생들의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배문숙 교장은 "학업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악기 연주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면서 "80여명의 단원들이 한 소리를 내기 위해 서로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치는 과정을 통해서 또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 촬영 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다음은 이날 공연 목록이다. 오프닝공연동원중학교 사물놀이 '더쿵' The# 더샾 오케스트라가야행진곡 Hungarian Dance No. 5Symphony No.25 밴드 The RockSmoke on the watereye of the tiger 힙합 듀오(3학년 이다빈, 2학년 김선주) 땡땡땡 1학년 특별공연A love's concerto 더샾 오케스트라ARSENAL 보컬 협연 이다희(Romantic Floor)If i ain't got you금요일에 만나요 The# 오케스트라홍진영 메들리Queen 메들리

제17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료

제17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료

제17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지난 5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수륙해수욕장에서 열렸다.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주최하고 통영윈드서핑카이트보드협회(회장 김현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98명의 선수들이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해변에서 펼쳐진 레이스 경기를 순조롭게 마쳤다. 혼합오픈 클래스에서는 최근 모든 전국대회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체 1위를 휩쓸고 있는 김한울(통영)이 청년부 1위을 차지했으며, 김윤호(중년부, 통영), 김창용(장년부, 통영) 이철우(마스터부, 통영), 이영주(여자부, 서울)가 각각 세부종목별 1위를 기록했다. 펀&포뮬러 클래스에서는 신태수(청년부, 여수)를 비록해 진도성(중년부, 서울), 김석용(장년부, 통영), 백인화(마스터부, 창원), 신지현(여자부, 통영) 선수가 각각 세부 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 또, 6팀으로 치러졌던 단체전에서는 치열했던 경기 끝에 창원팀이 통영A팀을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폐회사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도와준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윈드서핑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상 촬영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실태조사’ 완료 …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실태조사’ 완료 …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

경기도, ‘심층인터뷰’ 통해 강제동원 당시 생활상, 구체적 피해사실 등 종합적 정보 수집 보고서, 웹툰,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 … 인권교육자료 등으로 활용 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18일부터 7월 17일까지 3개월 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일항쟁기에 일제의 회유 및 강압으로 강제 동원돼 군수회사 등에서 강제노역 등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상세한 증언을 기록함으로써 잔인한 역사적 실체를 구체화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도내 거주 전체 피해여성 22명 중 건강악화, 개인사정 등으로 인터뷰에 불참한 12명을 제외한 10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통해 ▲강제동원 당시 생활상(연령, 신분, 생활환경 등) ▲구체적 피해사실(노동조건, 급여 미지급) 등은 물론 소송 진행여부와 경기도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포함한 피해여성들의 현재 생활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최종보고서, 웹툰,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됐으며, 이 자료들은 향후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되어 인권교육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제시된 경기도 지원정책에 관한 피해여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단순 설문 및 문헌조사 수준을 넘어 ‘심층인터뷰’를 통해 피해여성들의 생생한 증언 등이 담긴 역사적 사실을 기록,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일 잔재 청산과 잔인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 및 구체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321억 원 긴급 투입 … 도, 1,70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이재명,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321억 원 긴급 투입 … 도, 1,70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일본수출규제조치 대응에 321억 원 투입 … 기술개발 등 7개 사업 도내기업 피해 최소화 및 부품국산화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도모 도, ‘일본의 경제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 반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321억 원 규모의 ‘경기도 소재부품 산업육성대책’ 예산을 마련,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 대응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부품국산화 등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국고보조금과 약 600억여 원의 ‘예비비(내부유보금)’를 활용해 총 1,700억여 원 규모의 긴급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일본수출규제조치 대응을 위한 ▲R&D ▲자금지원 ▲인프라 등 3개 분야 7개 사업에 321억 원을 반영할 예정이다. 먼저, R&D 분야에는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사업 100억 원 ▲기술개발사업 100억 원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 10억 원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지원 10억 원 등 총 220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도 신용보증재단과 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추진되는 ‘소재부품장비 피해기업운전 및 시설투자 특례지원’, ‘소재부품 국산화 펀드조성’ 사업에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 편성, 피해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경기도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인프라 분야 수출규제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위해 1억 원을 반영한다. 이밖에도 ▲소방 안전장비 확충(20억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지원(5억7,000만원) ▲유료도로 전기자동차 통행료 지원(4억5,000만원)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5,000만원) 등 ‘도민 안전’ 도모를 위한 필수반영 사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긴급추경예산 편성은 ‘일본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강력한 정책의지에 따른 조치다. 여기에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비상 외교‧경제 상황 시도 부단체장 대책회의’를 통해 신속한 추경 편성을 요청한 점, 경기도의회가 지난 6일 열린 의장단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긴급 경제분야 예산 편성에 적극 동참을 시사한 점 등도 반영됐다. 도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일본수출규제 조치 이후 피해기업 현장 방문, 수출규제 대응 TF회의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 부품 산업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추경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 절차를 조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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