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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최근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 및 장애인 체육회, 각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민과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내용에 대해 최종 검토했다.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은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부지면적 11만2388㎡, 연면적 2만923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69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광주 종합운동장은 공설운동장의 기능을 대체하고 주경기장, 야구장, 축구장, 볼링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3년 2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완공될 계획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여가 공간‧이벤트 공간을 제공해 광주시민의 삷의 질 개선은 물론 기조성된 시민체육관과 더불어 광주의 스포츠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부족한 체육 기반시설로 불편함을 겪는 40만 광주시민들에게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및 건전한 체육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노후된 공설운동장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추진 중인 사업이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나눔의집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모색과 전망' 토론회 25일 개최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나눔의집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모색과 전망' 토론회 25일 개최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나눔의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 모색과 전망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대표이사 성화스님, 부설-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오는 25일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모색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나눔의집 교육관에서 관계 전문가들과 토론의 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눠 각각 나눔의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고, 3부에는 종합토론 시간으로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순서는 나눔의집 대표이사 성화스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변혜정 소장(㈜천년식향 sex&steak 연구소)이 ‘다시, 나눔의집, 기억과 소통의 정치’ 기조발제를, 이어서 안직수 국장(중앙신문 편집국장)이 ‘나눔의집 미래에 대한 소고’의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전보삼 관장(만해기념관)이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나아갈 방향성 제고’로 기조강연을 하고, 윤태석 본부장(국립항공박물관)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의 혁신과 전시 콘텐츠 방향’, 배봉균 전 관장(신세계상업사박물관)은 ‘역사관 전시체제와 전시공간의 재구성연구’로 주제발표를 한다. 3부에서는 종합토론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좌장으로 변혜정 소장, 토론자로 한원상 부장(YTN 보도국)이 참여해 진솔한 이야기가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역사관은 지난 8월 장마철 피해로 제1역사관을 부분 임시 휴관하고 있지만 발 빠른 대처로 국가기록원의 지원으로 소장품 복원과 전시실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나눔의집은 1992년 서교동에서 문을 연지 30여 년의 시간동안 일본군‘위안부’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로서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인권평화복지라는 시대적 소명과 역사적 과제를 안고 할머니들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는데 힘써 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절차와 행정이 미흡하고 부족해 행정기관의 시정명령이 있었고 새로운 대표이사체제 아래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살펴보기 위해 나눔의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는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눔의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다시 살피며 미래를 계획하는 데 있어서 지침으로 삼아 나아갈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나눔의집'의 도약과 희망적인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내용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광주시, 2022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 개최

광주시, 2022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 개최

광주시는 18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을 기념해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 광주경찰서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 등 유관 기관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캠페인은 광주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교하는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을 별도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아동권리협약’, ‘아동학대 퀴즈’, ‘MBTI 간이 검사’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시 가족센터도 아동학대 문제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및 스티커 타투’를 제공하며 적극 참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아동학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주최로 기념하다가 2011년 ‘아동복지법’에 ‘아동학대 예방의 날’ 규정이 신설되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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