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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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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가치 세계에 알리는 종합 예술 축제 ‘라이브 인 디엠지’ 개막

DMZ 가치 세계에 알리는 종합 예술 축제 ‘라이브 인 디엠지’ 개막

코로나19 상황 고려한 온·오프라인 방식 도입 등 철저한 방역관리 시행 비무장지대(DMZ)와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연·전시 행사 ‘2020 라이브 인 디엠지(Live in DMZ)’가 2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020 라이브 인 디엠지(Live in DMZ)’는 올해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과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가 개최하는 종합 축제 ‘2020 렛츠 디엠지(Let’s DMZ)’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다. 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임진각 평화누리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전시·체험 행사 ‘디엠지(DMZ) 빌리지’와 23일 저녁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대규모 공연 행사인 ‘디엠지(DMZ) 콘서트’로 구성된다. 우선 실제 판문점을 재현한 ‘다엠지 빌리지’는 도보다리 회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동평화구역존’을 포함, 아트존, 평화메시지존 등 디엠지(DMZ)의 가치를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아트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종이예술 등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디엠지(DMZ)와 평화의 의미를 다방면의 시각에서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한다. 평화메시지존은 토크콘서트·버스킹 등을 통해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코너다. 역사강사 설민석,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경제학자 최배근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제 전시공간을 토대로 한 3D 가상전시관(www.letsdmz.or.kr)을 구축, 입체영상과 해설을 통해 현장에 올 수 없는 도민들과 학생들이 작품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DMZ 콘서트는 문화한류를 이끄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진이 출연해 평화의 장소로 변화하는 디엠지(DMZ)의 의미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마마무, (여자)아이들, 잇지(ITZY),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등 케이팝(K-POP)스타는 물론, 트로트 가수 송가인, 국악인 고영열,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이 출연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0 라이브 인 디엠지’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인원을 제한하고, 발열 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관람객 간 거리유지, 행사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개막식에는 임동원 ‘렛츠 디엠지 조직위원장(전 통일부장관), 이용선 국회의원, 이재강 평화부지사,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최만식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렛츠 디엠지 조직위원, 도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 자르기’를 통해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디엠지와 평화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원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극복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한데 모으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Let’s DMZ가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소병훈 의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토부․서울시 법 개정에 긍정적 … 소병훈 “재개발사업 국민 주거안정 기여하는 사업돼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공공이 매입하도록 의무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소병훈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행법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공공이 매입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조합이 요청하지 않으면 조합이 이를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 뒤 8년 후 분양전환을 통해 매각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재개발사업 시행을 통해 건설된 임대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정안은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고, 이를 지자체나 LH 등 공공이 매입하도록 의무화하여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장기간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법 개정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도 긍정적이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소병훈 의원실에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세입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공에서 인수‧운영하도록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거주기간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타당하다. 21대 국회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개정안의 재발의를 추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도 ‘조합이 재개발 임대주택을 매각 시도할 우려가 있다. 이를 매각하지 못하도록 법령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병훈 의원은 “작년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임대주택 없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논란이 된 바 있다”면서 “재개발사업이 조합과 건설사들을 위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소병훈을 비롯해 강득구, 강민정, 김승원, 설훈, 신정훈, 양경숙, 오영환, 용혜인, 이성만, 주철현 의원 등 총 11인이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4050상설특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임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4050상설특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임종성 의원

임종성 “허리가 튼튼해야 100년정당 가능 … 우리의 활동이 당을 더 강하게 할 것”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위원장 : 임종성 의원)가 28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2층 대강당에서 상설특별위원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비상설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지 1년 10개월 만에 상설특별위원회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2월, 대한민국 40대와 50대를 대변하고자 출범하게 된 4050특별위원회는 상설특위에서도 같은 목적을 갖고 활동하게 된다. 4050상설특별위원회는 ▲정권 재창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선봉자 역할 ▲더불어민주당 조직 확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권리당원 증대 배가운동 ▲4050세대의 정치 참여 촉진 운동으로 민주주의 정착 ▲세대 간 현안 공유 및 정책발굴과 대안 제시 ▲유능한 청년층 발굴과 육성으로 지방분권 정착 ▲청년층과 노년층을 잇는 가교역할을 7대 주요 역할로 삼고 있으며 각 역할에 따른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출범식에는 이낙연 당대표를 포함, 김진표, 이원욱, 전용기 의원 등이 참석, 행사에 힘을 더해줬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대표는 축사를 통해 “비상설에서 상설로 격상된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에 대한 당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여러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숙하고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성장했거나 실제로 쟁취한 주인공이다. 민주주의 신념이 확실하고 자신감으로 충만한 세대가 4050 세대다.”라고 격려했다. 임종성 위원장은 “청년 이끌어주고 어르신 잘 공경해서 모실 세대가 4050 세대다. 우리가 바로 우리 사회의 허리이다. 당 역시 100년 정당으로 가기 위해선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여러분의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이야말로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더욱 건강하고, 강고한 조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4050특별위원회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12일 통영서 개막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12일 통영서 개막

전국 대학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먕전'이 오는 2월12일(수) 경남 통영시에서 7년 연속으로 개최된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는 오는 2월12일(수)부터 2월27일(목)까지 16일간, 공설운동장과산양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80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펼쳐진다고 1월30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 대학축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성균관대 VS 서울디지털대 개막전을 시작으로 79개팀이 각 조 리그를 거쳐 20강과 16강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경기가 치뤄진다. 한산대첩배 결승전은 2월26일(수) 오후 1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통영배 결승전은 2월27일(목) 오후 1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들 결승전 2경기는 KBS N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국대회인만큼 (주)험멜코리아, 영창텍스타일(주)가 협찬하며, 후원은 통영시체육회, KBS N, 현대자동차,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경상남도, 경남축구협회, 통영관광개발공사 등이 맡았다. 한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7회 연속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경쟁력 있는 경기장 등 기반시설을 알차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풍부한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다양하며, 무엇보다도 통영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열정과 통영시민들의 대회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 등이 7년 연속 대회가 개최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과 학부모, 축구 관계자 등이 체류하면서 소비하는 비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커, 각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7년 연속 대회개최는 그동안 대회유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항상 대회를 준비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잘 분석해서 선수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진 선수가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최된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박정진 선수는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 선수(창원시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며 3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박 선수는 2009년 실업 무대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라급 최강자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씨름팀은 이용희, 박진우, 황교필 선수가 태백급(80㎏ 이하)에, 문윤식, 임대혁 선수가 금강급(90㎏ 이하)에, 박정진 선수가 한라급(105㎏ 이하)에, 신창호 선수가 백두급(140㎏ 이하)에 각각 출전해 이용희, 박진우, 임대혁 선수는 32강에서 문윤식, 신창호 선수는 16강에서 각각 탈락하고 황교필 선수가 7위를 기록했으나 박정진 선수가 특유의 파워와 저돌적인 공격을 앞세워 광주시청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라장사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 시장은 “씨름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씨름팀이 한라급 뿐만 아니라 태백급, 금강급, 백두급에서도 장사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4월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해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다수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일반동호인도로사이클대회 등 3개부문 케이블, 인터넷 통해 생중계 …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 가능 이재명 “대결과 피해의 현장 DMZ, 평화와 미래․희망의 장으로 탈바꿈”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겨루고, 접경지역 일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허종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 올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이자 자전거 안전 홍보대사인 조호성 감독(서울시청)을 비롯,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결과 피해의 현장인 DMZ가 평화와 미래, 희망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 달려준 참가자 모두 환영하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장관도 “한반도의 평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국제자전거대회가 평화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회로 거듭발전하고 있다”라며 “평화 그리고 화해, 협력의 새 시대를 달린다는 이번 대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힘찬 페달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고성-인제-화천-연천의 32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두 대회에는 해외 16개국 청소년과 동호인 등 187명이 참가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46km)과 개인전(86km) 2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현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CJ헬로 TV)과 인터넷(네이버TV, 사이클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은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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