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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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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갑 기호 3번 임동순 후보 "거대 양당 심판하고 광진갑 확 바꾸…

서울 광진갑 기호 3번 임동순 후보 "거대 양당 심판하고 광진갑 확 바꾸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인터뷰 진행 = 편집 e코리아뉴스] 인터넷언론인연대는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의 소리와 손잡고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여야 각당 전국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 이들의 정치적 식견과 공약들을 전국의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특집으로 기획했다. 선거가 불과 20여 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19’의 공습으로 국민들은 총선보다 감염병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형편이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조차 지역 유권자들과의 접촉이 여의치 않은 지경이다. 4.15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인(후보 등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지난 27일 오후 3시, 인터넷언론인연대는 영등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서울시 광진갑구 기호3번 민생당 임동순 후보와 만났다. △ 21대 총선 후보 캠프의 슬러건은? =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 21대 총선의 의미를 규정한다면 ? = 이번 21대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그 의미는 이미 거의 실종되었다. 특히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반대 아닌 반대를 일삼은 죄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제3당인 민생당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승리가 될 것이고 과도기적 선거로 예측 불가 의 선거가 될 것이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한다면 한마디로 '거대 양당의 오만과 횡포에 대한 중도 유권자의 평가'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대인 접촉이 불가능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SNS를 통한 선거운동으로 화려하고 과열된 선거운동이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굳이 여야 어디가 더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예측하긴 아직 불가능하다. △준연동형 비래대표 선거제가 논란에 휩쌓였다.이에 대한 입장은? =소크라테스는 일찍이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여야가 모두 합의하여 어렵게 만든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이렇게 처참히 짓밟는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소위 입법을 한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닌가? 아무리 좋은 법도 악용하려 들면 한이 없다. 국민 수준을 얕잡아 본 거대 양당의 횡포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재난기본소득 혹은 재난특별수당 등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신종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쟁입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골목 상권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재난지역선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공과금 지원과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대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대학생들에게는 학비를 일부 반환해야 하며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는 특별 긴급수당을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모든 것이 지체됨 없이 즉각 시행되기를 정부와 여당 측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인터넷언론인연대(공통질문) 사회자 : 서울의소리 백은종/신문고뉴스 임두만 △광진갑 지역구 및 본인 소개 저는 광진구에서 40여년 생활하고 슬하에 1남2녀의 초등학교부터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으며 저는 사업가로서 자수성가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며 광진구민의 선택 속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어 광진 발전에 앞장선 선두주자이고, 현재 지지층은 재경 광진구 호남향우회와 충청향우회의 돈독한 지지를 받고있으며 비록 낙선은 하였지만 17,18,20대 국회의원 출마의 경험으로 광진구갑을 확 바꿀사람 임동순이라고 자부합니다. △ 타 후보자와의 경쟁력은? =광진구에서 40여 년 거주 저에게는 제2의 고향입니다. 광진과 함께 생활하며 함께 봉사하고 지낸 세월이 저에 대한 경쟁력이고 17,18,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진의 가려운 곳을 잘 알고 취약지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고 광진갑을 확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당선 가능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후보자 핵심공약 1. “밥값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 개혁을 통해 특권 배척 및 국민과의 신뢰회복 -회의에 불참한 국회의원 세비 삭감 -국회의원 파면을 위한 국민소환제 도입 2. 20평 아파트 1억 원대 공급 -광진구 무주택 서민,청년-대출혜택 주거금융 지원 - 광진구 청년 신혼부부-대출혜택 주거금융 지원 -주거불안,저출산 문제해결 3.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지원 및 모든 국민에게 재난 극복수당 지급. △ 21대 국회에 입성할 경우 어떤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국토교통위 △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 존경하는 광진갑 구민 여러분! 광진갑응 확 바꿀 사람, 정당을 초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에 앞장설 사람! 광진갑 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임동순입니다 저는 21대 광진갑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 광진구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온 삶이 40여 년, 저와 함께 삶을 일군 터전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세월 광진구에서 정치인으로서, 한편으로는 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정치의 완전한 선수 교체를 이루어 내기 위해 거대 양당이 독식해온 기득권의 정치의 판을 갈아엎고, 오로지 광진구민과 광진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열악한 당세에도 불구하고 인정받고 실력있는 정치인으로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정규직 청년들, 경제적 약자들이 손을 내미는 민생의 현장에 언제나 주저없이 달려가 그 손을 잡겠습니다. 낙선의 아픔을 겪은 지난 시간 동안에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치 일선을 지키며 정치적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했습니다. 저 임동순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고, 비젼과 경험, 역량과 성실성 모든 면에서 광진구민의 선택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진갑 주민 여러분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실현으로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빈부 격차를 줄여 균형있는 사회 발전을 실현하는 민생당의 존재 이유이며,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주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 정당을 추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 함께 이룰 사람, 임동순과 함께 해 주십시오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임동순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기도 특사경, 손소독제 수요급증 틈탄 무허가 제조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손소독제 수요급증 틈탄 무허가 제조행위 집중수사

4월1일~5월31일 도내 산업단지 내 손소독제 제조업체 40여 곳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요급증에 따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 손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소독제(1,000kg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같이 위험물제조소 등 설치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특사경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손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 없이 불법 제조한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으로 수사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및 수요 급증에 편승해 도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유통하는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소병훈 경기광주시 갑 후보, 광주시 학원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소병훈 경기광주시 갑 후보, 광주시 학원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경영난 해소와 더불어 올바른 교육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 소병훈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는 31일(화) 오전 경안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시 학원연합회(회장 정지화)와 코로나19 및 광주시 사교육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소 후보와 더불어 박관열 경기도의원(광주시 제2선거구, 경안·광남동), 이은채 광주시의원(광주시 나선거구, 경안·광남동)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원의 경제적 고충과 휴원 권고 동참에 대한 지원,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문제, ▲학원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방향, ▲청소년 교육·문화 축제에 대한 지자체 지원, ▲학원설립·운영자의 법정연수에 대한 지원 등 코로나19에 관한 현안부터 사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적인 사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소병훈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원생수 급감으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정부의 휴원 권고에 동참하고 계시는 학원연합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면서 “선거가 끝나면 예상보다 더 확대된 지원이 예상된다. 시급한 학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후보는 “학원이 공교육의 보완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학원연합회에서 주신 의견을 깊이 고민하여 우리 아이들과 공교육, 학원의 균형적인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소병훈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자체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소병훈TV>를 활용해 유권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온라인 유세에 집중하면서 4월 6일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지지연설, 거리홍보 등 차분한 오프라인 유세를 탄력적으로 병행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있다.

광주시, 미국·유럽발 입국자 전용 특별 전세버스 운행

광주시, 미국·유럽발 입국자 전용 특별 전세버스 운행

광주시가 미국·유럽발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미국·유럽발 입국자 전용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 전용 전세버스를 이용, 미국·유럽발 입국자에 대해 특별 수송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전세버스 운행은 해외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해외 입국자에 의한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유럽발 무증상 광주시민은 경기도에서 준비한 5300번 공항버스를 이용해 모란역 공항버스 하차지점에서 하차하면 광주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시에서 준비한 미국·유럽발 입국자 전용 전세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이후 광주시보건소로 이동해 검체를 체취한 후 자택까지 호송해 주며 2주간 의무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입국자 전용 전세버스 운행으로 보건소 이동 및 검사, 자택 이동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국외에서 입국하는 광주시민들이 자택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수송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추진

광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추진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회째를 맞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사업은 현재까지 5개 업체가 참가해 1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참여 업체 중 한 곳은 절박한 사람들을 위해 판매금액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개사 내외에서 자체 선정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기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매출증대 및 제품 홍보를, 구매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제품구매를 통해 매출 증대와 더불어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시작했다”며 “중소기업제품 구매로 광주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에 나눔의 손길 계속 이어져

광주시에 나눔의 손길 계속 이어져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려는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 경안동에 위치한 ‘스마일디자인치과’ 최문기 원장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광주시무한돌봄센터의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아동에게 병원비와 주거환경 개선비로 3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날 탄벌동에 위치한 ‘선한빛요양병원’ 김기주 원장은 코로나 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쌀 100포(10㎏)를 전달했으며 초월읍에 위치한 침대제작회사 ‘포에타우드’ 정준형·정영인 대표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삼동에 위치한 손소독제, 화장품 등을 제조 및 유통하는 ㈜투에스는 품귀현상으로 구하기 어려운 손소독제(70㎖, 500㎖) 2천개와 마스크 1천개를 전달,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곤지암에 위치한 온수매트, 마스크 제작업체인 ㈜일월아이엔티(대표 이광모)에서도 보건용 마스크 2만160개를 기부해 면역력이 약한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한 몫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오포읍에 위치한 헌옷 수출업체 ㈜유창트레이딩(대표 유종상)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해 오는 등 코로나19 위기에 동참하려는 기업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손길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12일 통영서 개막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12일 통영서 개막

전국 대학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먕전'이 오는 2월12일(수) 경남 통영시에서 7년 연속으로 개최된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는 오는 2월12일(수)부터 2월27일(목)까지 16일간, 공설운동장과산양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80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펼쳐진다고 1월30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 대학축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성균관대 VS 서울디지털대 개막전을 시작으로 79개팀이 각 조 리그를 거쳐 20강과 16강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경기가 치뤄진다. 한산대첩배 결승전은 2월26일(수) 오후 1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통영배 결승전은 2월27일(목) 오후 1시부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들 결승전 2경기는 KBS N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국대회인만큼 (주)험멜코리아, 영창텍스타일(주)가 협찬하며, 후원은 통영시체육회, KBS N, 현대자동차,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경상남도, 경남축구협회, 통영관광개발공사 등이 맡았다. 한편,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7회 연속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경쟁력 있는 경기장 등 기반시설을 알차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풍부한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다양하며, 무엇보다도 통영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열정과 통영시민들의 대회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 등이 7년 연속 대회가 개최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과 학부모, 축구 관계자 등이 체류하면서 소비하는 비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커, 각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7년 연속 대회개최는 그동안 대회유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항상 대회를 준비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잘 분석해서 선수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진 선수가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최된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박정진 선수는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 선수(창원시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며 3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박 선수는 2009년 실업 무대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라급 최강자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씨름팀은 이용희, 박진우, 황교필 선수가 태백급(80㎏ 이하)에, 문윤식, 임대혁 선수가 금강급(90㎏ 이하)에, 박정진 선수가 한라급(105㎏ 이하)에, 신창호 선수가 백두급(140㎏ 이하)에 각각 출전해 이용희, 박진우, 임대혁 선수는 32강에서 문윤식, 신창호 선수는 16강에서 각각 탈락하고 황교필 선수가 7위를 기록했으나 박정진 선수가 특유의 파워와 저돌적인 공격을 앞세워 광주시청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라장사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 시장은 “씨름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씨름팀이 한라급 뿐만 아니라 태백급, 금강급, 백두급에서도 장사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4월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해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다수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일반동호인도로사이클대회 등 3개부문 케이블, 인터넷 통해 생중계 …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 가능 이재명 “대결과 피해의 현장 DMZ, 평화와 미래․희망의 장으로 탈바꿈”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겨루고, 접경지역 일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허종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 올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이자 자전거 안전 홍보대사인 조호성 감독(서울시청)을 비롯,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결과 피해의 현장인 DMZ가 평화와 미래, 희망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 달려준 참가자 모두 환영하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장관도 “한반도의 평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국제자전거대회가 평화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회로 거듭발전하고 있다”라며 “평화 그리고 화해, 협력의 새 시대를 달린다는 이번 대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힘찬 페달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고성-인제-화천-연천의 32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두 대회에는 해외 16개국 청소년과 동호인 등 187명이 참가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46km)과 개인전(86km) 2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현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CJ헬로 TV)과 인터넷(네이버TV, 사이클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은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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