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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억원 이상 대형 공사현장 특정감사 추진

광주시, 3억원 이상 대형 공사현장 특정감사 추진

광주시는 오는 29일까지 ‘2021년 하반기 대형건설 공사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정감사는 ‘경안동 도시재생뉴딜 혁신플랫폼YF 조성사업 건축공사’ 현장과 ‘오포 어린이체육시설 건립공사’ 현장 및 ‘광동2리 광복동길(중로3-10호선 외) 도로개설공사’ 현장 등이다. 대상은 현재 시공 중인 도급액 3억원 이상의 대형건설 공사로써 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감사는 공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주요 공법 적용의 적정성과 부당한 설계변경 여부, 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 등을 광주시 명예감사관과 함께 면밀하게 살필 방침이다. 시는 감사결과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경우에는 재시공하거나 감액조치하고 과다 계상됐거나 불필요한 공정은 경제적인 대안을 제시해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부실시공을 막을 계획이다. 또한, 특정감사에 투입되는 전문분야 명예감사관(기술사)을 통해 공법적용의 어려움이나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점에 대한 자문을 확대해 ‘컨설팅 감사’에 주안점을 두고 실질적인 대안제시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감사에서도 건설 분야의 부조리를 없애고 효율적인 건설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3년간 대형공사 현장 특정감사를 통해 총 28건의 시정조치와 34억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날씨경영 우수기관' 인증 광주 최초로 획득

광주도시관리공사, '날씨경영 우수기관' 인증 광주 최초로 획득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지난 15일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1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광주시 최초로 선정됐다. '날씨경영 우수기관' 인증은 기상정보를 활용해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는 등 날씨경영 활동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상청장이 우수기관에 수여한다. 공사는 기상청으로부터 실시간 기상정보(태풍, 집중호우등)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환경기초시설의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매뉴얼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계절별 특성에 맞는 재난대비 시설 점검 △하천수위에 따른 주차 차량대피 △기상변화에 따른 공사지연 방지 등 기상정보를 경영활동에 적극 활용해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날씨정보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시키고 기상 정보를 반영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로 더욱 깨끗하고 맑은 수질을 방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으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 기상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기회 보장,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등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게 된다. 유승하 사장은 "날씨경영을 적극 활용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고객편의를 향상시키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이나 폭우의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안전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 2021년 향토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10개사 선정..현판식 가져

광주시, 2021년 향토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10개사 선정..현판식 가져

광주시가 2021년 시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토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향토기업은 관내에서 20년 이상 운영하며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유망 중소기업은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운영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및 2차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번에 선정된 향토기업은 대진실업㈜, ㈜우성팩, ㈜고산메디코, ㈜코인텍 등 4개 기업이며, 유망 중소기업은 동우옵트론㈜, 럭키산업㈜, 일신산업전기㈜, ㈜엠에이치케어, ㈜베스크린, 우성기전㈜ 등 6개 기업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현판 및 공로패(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요금 전액 감면, 육성자금 지원(특례보증, 이차보전 추가지원 등), 시책사업 추천 및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어 일자리가 창출되고 시민이 살기 좋아지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향토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자랑마당‘에 경기광주 '천진낭만' 최고 마을상 수상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자랑마당‘에 경기광주 '천진낭만' 최고 마을상 수상

광주시는 21일 광주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천진낭만'이 최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1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자랑마당'에서 최고 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과 마을을 이어 다 같이 만들어 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활동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마을공동체 사례 발표’에는 시·군별 우수사례 추천을 통해 참여한 도내 53개 공동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공동체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광주시 마을공동체 '천진낭만'은 퇴촌면과 남종면을 아우르는 행복마을 공동체로서 이웃들과 함께 천진암계곡 정화활동, 우산천 지도 제작 등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광주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소외된 계층에게 공동체 회원 각각의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경연을 참관한 관계자 및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최고 마을상'을 수상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주민들 스스로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수상이 광주시 마을공동체 확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장학회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기업의 나눔 이어져

광주시민장학회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기업의 나눔 이어져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기업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김정환 지부장 일행은 18일 광주시청을 방문, 신동헌 시장을 접견하고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한다”면서 “이번 기탁금이 광주시의 미래를 이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남 대표는 “광주시민장학금 덕분에 무사히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공부를 마치고 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를 공부하는 지역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농협의 장학금 기탁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지역의 금융기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남 대표의 장학금 기탁은 수혜자가 다시 기부자로 이어지는 따뜻한 선순환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광주시민장학회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광주시민장학회는 민·관·단체·기업 등의 기부를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광주시, 찾아가는 부서별 소통탐방 ‘2022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광주시, 찾아가는 부서별 소통탐방 ‘2022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시민체감 성과 창출과 미래광주 구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통강화를 위해 당초 집합회의에서 벗어나 시장이 부서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보고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해당 국장 및 부서장, 팀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부서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사업 위주로 중점 보고했으며 민선 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조직관리 특이사항 등 전반적인 인력 운영 상황에 대한 열린 소통의 자리도 함께 했다. 보고회는 6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산하 출자기관 포함 총 51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8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논의된 내용은 2022년도 정책 방향과 당초예산 편성 등에 반영될 방침이다. 신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현안추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분야별로 꿋꿋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고 있는 국·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도에는 국·과장, 팀장, 직원들이 원 팀 정신을 갖고 민선 7기 역점 추진과제들에 대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한궁협회, 설립 12년만에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보급 발전에 날개 달아

대한한궁협회, 설립 12년만에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보급 발전에 날개 달아

2006년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한궁'이 2009년 사단법인 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 설립 후 국민건강을 위해 노인, 장애인. 어린이, 여성, 가족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12년 만에 대한체육회 인정단체가 됐다. 9일 (사)대한한궁협회는 지난 6일 개최된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종목단체 승인 심사를 통과해 인정단체 자격을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한궁협회 설립 이후 세종특별시,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4개 지역이 시도체육회에 가입해 인정단체 기준을 충족하고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에 인정단체 가입을 신청했으며, 지난 6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대한한궁협회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을 계기로 시도체육회 가맹 노력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내년까지 시도체육회에 가입한 시도지회를 10개 이상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한한궁협회는 설립후 지난 12년간 1만4000여명의 심판ㆍ지도자를 양성해 스포츠 소외계층인 노인, 장애인. 어린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궁대회를 매년 400여회를 개최해 왔다. 또한 '한궁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노인, 장애인 평생교육에 접목해 한궁의 저변을 넓히며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100만여명이 넘는 국민이 한궁을 즐기고 있도록 만들었다. 대한한궁협회는 이번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를 계기로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종목이 국민스포츠로 확산되고, 국제적으로도 한궁이 보급돼 태권도와 함께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한궁' 창시자인 허광 대한한궁협회장은 "한궁을 대한민국 정식 스포츠로 인정해 준 대한체육회 및 체육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고, 꿈과 소망을 함께 해 준 한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궁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전세계 해외동포들이 한궁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한궁운동을 즐기고, 전 세계에 한궁스포츠와 한궁체인지운동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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