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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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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실현 위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공식…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실현 위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공식 출범

강신하 변호사를 민간위원장으로 선출, 공정거래·상생·노동·소비자 등 4개 분과위원회 구성 경기도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 논의 시작 경기도는 지난 10월 개정된 ‘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정책 심의기구’ 역할을 하게 될 ‘경기도공정경제위원회’를 21일 공식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기도형 공정경제’ 추진을 통해 중소상공인 보호 정책, 노동자의 근로조건향상, 소비자 피해 등에 대한 소수의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 잡고, 경제 각 분야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중소상공인, 시민단체, 교수, 연구원, 법률전문가, 노동전문가 등 민간위원 24명과 도의원 2명, 당연직 공무원 3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1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 중 호선되는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둔다. 이날 제1회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의결하고, 강신하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인 민간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이어 공정거래·상생·노동·소비자 등 4개 분과위원회별로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4개 분과위원회는 안건발생시 소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정거래분과는 불공정거래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및 사업 등을, 상생분과는 도내 기업들의 동반성장 및 사회적책임 제도화 등을, 노동분과는 비정규직 문제해결, 노사갈등, 임금문제 등을, 소비자 분과는 소비자 피해예방 및 문제해결, 권익향상 사업 등의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핵심의제를 논의한다. 아울러 발굴된 사업에 대한 정책지원, 도정연계, 사업화 검토 등 심의기구역할을 맡는다. 도는 각 위원회별 논의된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및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신하 변호사는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경기도 현실에 맞는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의제 및 정책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위원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차 회의를 주재한 공동위원장인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경제 각 분야의 불공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7기 최우선 가치인 ‘공정’ 경제 실현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민주화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여 정책수립과 사업발굴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이재명,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 전달

특별회비 1,000만원 전달 … 광역자치단체장 1호이자, 광역자치단체 ‘최대’ 금액 대한적십자사, 2019.12.01.~2020.3.31.까지 ‘2020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 운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20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운영되는 ‘2020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을 앞두고 도민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회비 전달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호’이자,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도는 평균모금액이 매년 줄어들면서 재원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힘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500만원보다 2배 많은 1,000만원의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재명 지사의 특별회비 전달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0년 3월31일까지 ‘2020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을 진행한다. 적십자 회비를 납부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적십자회비 모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적십자회비의 50%까지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광주시, ‘찾아가는 지적(地籍)현장 민원실 무료 법률상담’확대 운영

광주시, ‘찾아가는 지적(地籍)현장 민원실 무료 법률상담’확대 운영

광주시는 20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광주시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지적(地籍)현장 민원 무료 법률상담실’을 열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열린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은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관내 어르신들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사내·외 변호사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 무료 법률상담실’로 확대돼 마련됐다. 이날 현장민원실에서 시는 토지행정에 대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록전환 등), 지적측량 업무, 부동산중개, 공시지가, 도로명주소 안내, 지적재조사, 지적민원 상담 등 평소 궁금한 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상담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무료 법률상담으로 토지관련 분쟁, 소유권, 상속, 증여 등 토지관련 법률과 생활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생소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법률상담을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현장중심의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광주를 위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민원실 운영시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성남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3년간 위생용품 지원

성남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3년간 위생용품 지원

성남지역의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이 연 100명씩 3년간 위생용품을 무상 지원받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 11월18일 오후 3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병모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자생의료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2021년까지 매년 11월에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100상자를 성남시에 현물로 기탁한다. 3년간 모두 3000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매년 대상 청소년을 선정해 1명당 1박스씩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으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성남시지회(회장 원복덕)가 최근 농촌체험활동에서 재)자생의료재단과 연을 맺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연계했다. 2000년 설립된 자생의료재단은 한방병원, 한의원 등 20개 의료기관과 재단사무국으로 구성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재)자생의료재단은 의료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지원, 해외 의료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누기, 희망드림 장학금 지원 등에 투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37곳 선정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37곳 선정

근무제도․육아․건강․가족지원 등 우수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관 37곳 선정 인증기업에 자금지원 우대금리, 제도도입 지원금 등 40개 항목 인센티브 지원 올해부터 인증기업 재직자에 가사서비스 지원까지 생활체감형 인센티브 추가 지원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근무제도,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 37곳을 선정하고, 19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제도 정착 및 문화확산을 위해 2010년도부터 지자체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올해 10회째다. 매년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확인을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그동안 총 368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기업에서는 신규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올해는 30곳을 신규인증, 7곳을 재인증한다.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노동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기업이미지와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구인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인증식에서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인증패,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지원, 가족친화제도 도입시 도입지원금 지원 등 40여 가지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인증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가사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도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도 지원해 약 80여명의 재직자가 서비스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2020년에는 220여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가족친화경영은 이제 시대적 요구이며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동자는 일생활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최고의 정책으로,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가족친화경영 도입 초기기업에 대한 맞춤형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관심있는 기업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여성정책과 여성일자리팀(031-8008-4388)으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기른 배추 기부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기른 배추 기부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텃밭에서 기른 배추와 무 등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9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8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텃밭교실을 열었다. 텃밭교실은 도시농업연구회 고원미 회장이 강사로 나서 초보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배추, 무, 갓, 쪽파 등을 기르는 이론교육과 함께 작물을 심어 키우는 실습과정도 거쳤다. 도시농업연구회는 텃밭교실에서 3달여 동안 정성들여 기른 배추 150여포기를 수확해 김장철을 맞은 역동마을주민협의체에 기부했다. 고 회장은 “비료나 농약 없이 퇴비와 자연이 길러낸 유기농 배추”라며 “맛있는 배추를 좋은 일에 기부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기홍도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히 도시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서 건강, 환경개선, 교육,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도시농업연구회가 스쿨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운영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역동마을주민협의체는 기부 받은 배추로 김장을 담가 지역 경로당, 저소득층 등에 고르게 배부할 예정이다.

광주시 시민참여정책의 실현,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발대식

광주시 시민참여정책의 실현,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발대식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인구정책의 발굴과 더 나은 인구정책으로의 개선을 위한 ‘광주시 인구정책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디자인단 사업은 공무원과 서비스디자이너,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창의적으로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광주시 2019년 혁신시책인 시민 정책참여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광주시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은 기획예산담당관 등 공무원 7명과 서비스 디자이너 2명, 인구정책 분야전문가 2명(시민), 보육부모 5명(시민)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1개월 동안 광주시만의 특화 인구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성공하게 되면 인구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정책의 효과성 및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 3∼40대 인구의 급증현상과 맞물려 성공적인 인구정책 수혜의 가시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민디자인 사업은 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의 수립부터 구성, 추진, 결과확보의 단계까지 참여하기에 그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하는 시민정책참여 플랫폼 구축사업이 인구정책 시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초월읍 지월5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광주시, 초월읍 지월5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광주시는 15일 초월읍 지월5리를 치매안심 2호 마을로 지정하고 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초월읍 지월5리의 노인 인구는 21.9%로 광주시 평균(12.1%)보다 높으며 마을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이 커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리더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로 지정하게 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금껏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공공기관, 의료기관, 치매극복선도학교, 종교단체 등이 모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치매인식 개선사업에 기업, 단체, 상점 등의 적극동참 유도로 치매 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된다. 주민들에게는 치매환자의 행동 특징과 응대법 등을 교육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치매검진으로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고령사회를 맞아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이 시급하다”며 “지역소상공인, 치매선도학교 등이 참여하는 마을단위 치매안심마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퇴촌면 관음1리를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박정진, 추석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광주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진 선수가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최된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박정진 선수는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 선수(창원시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며 3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박 선수는 2009년 실업 무대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라급 최강자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씨름팀은 이용희, 박진우, 황교필 선수가 태백급(80㎏ 이하)에, 문윤식, 임대혁 선수가 금강급(90㎏ 이하)에, 박정진 선수가 한라급(105㎏ 이하)에, 신창호 선수가 백두급(140㎏ 이하)에 각각 출전해 이용희, 박진우, 임대혁 선수는 32강에서 문윤식, 신창호 선수는 16강에서 각각 탈락하고 황교필 선수가 7위를 기록했으나 박정진 선수가 특유의 파워와 저돌적인 공격을 앞세워 광주시청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라장사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 시장은 “씨름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씨름팀이 한라급 뿐만 아니라 태백급, 금강급, 백두급에서도 장사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4월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해 씨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다수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5일간의 대장정 돌입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일반동호인도로사이클대회 등 3개부문 케이블, 인터넷 통해 생중계 …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 가능 이재명 “대결과 피해의 현장 DMZ, 평화와 미래․희망의 장으로 탈바꿈”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겨루고, 접경지역 일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허종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 올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이자 자전거 안전 홍보대사인 조호성 감독(서울시청)을 비롯,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결과 피해의 현장인 DMZ가 평화와 미래, 희망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 달려준 참가자 모두 환영하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장관도 “한반도의 평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국제자전거대회가 평화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회로 거듭발전하고 있다”라며 “평화 그리고 화해, 협력의 새 시대를 달린다는 이번 대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힘찬 페달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고성-인제-화천-연천의 32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두 대회에는 해외 16개국 청소년과 동호인 등 187명이 참가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46km)과 개인전(86km) 2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현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CJ헬로 TV)과 인터넷(네이버TV, 사이클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은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통영서 개최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통영서 개최

1차 경기(8월30일 ~ 9월1일), 통영시 도남항·매물도 왕복/크루저 요트대회 2차 경기(9월6일 ~ 9월8일), 통영시 죽림만 일원/딩기요트 대회 경상남도요트협회는 오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통영시 도남항·매물도와 죽림만 일원에서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해안선을 잇는 요트대회 개최로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 개발을 위한 대회로서 8월30일(금)부터 9월1일(일)까지의 1차 경기와 9월6일(금)부터 8일(일)까지의 2차 경기가 주말을 이용해 총 6일간 개최된다. 1차 경기는 통영시 도남항에서 출발해 경남 최초로 '어촌 마리나역'이 조성된 매물도를 왕복하는 크루저요트 경기로 진행되고, 2차 경기는 도심 속 바다인 통영시 죽림만에서 유소년들이 기량을 겨루는 딩기요트 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9월6일부터 시작되는 2차 경기는 도심과 가까운 통영시 죽림만에서 진행돼 요트경기가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남도요트협회 구길용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해양스포츠의 메카로서 경남도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경남도의 요트산업 발전과 요트가 더욱 사랑받는 종목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크루저요트는 엔진과 선실을 갖춘 대형요트로서 일반적으로 5~10명이 승선하고, 딩기요트는 엔진과 선실이 없는 소형요트로서 보통 1~2명이 승선한다.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펜싱 선수권 대회 플뢰레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펜싱 선수권 대회 플뢰레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

광주시청 펜싱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4회 김창환배 전국 남·여 펜싱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현 국가대표 허준 선수가 플뢰레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플뢰레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김재경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현 국가대표 허준 선수가 개인전에 출전해 4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최민서 선수를 15대 6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 결승전에서 성북구청 정제규 선수를 상대로 15대 4라는 큰 점수로 승리해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이날 대회로 허준 선수는 국내랭킹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선수 입지를 굳혔다.이와 함께 광주시청 펜싱팀은 단체전에서 현 국가대표 허준, 김효곤, 김동수 선수와 같은 팀 조영학 선수가 출전했으나 4강전에서 대전도시공사에게 45대 36으로 패해 아쉽게 3위에 그쳤다.신동헌 시장은 “다시 한 번 국내대회에서 입상한 펜싱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펜싱팀이 국내대회 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한편, 국가대표 선수 3명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국제대회 및 각종 국내대회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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