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원, '2024년도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 개강

김영훈 기자 승인 2024.02.02 16:31 의견 0
(제공=광주문화원)

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2월1일부터 '2024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교육' 세부 사업으로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을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은 관내 20여명 교육 신청 대상자를 2월1일부터 4월12일까지 2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의 강의 내용에서는 지역학 교사의 역할부터 광주시의 역사, 인물, 설화, 지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광주문화원은 전문적인 향토사 강사들을 양성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고 이는 2024년 신규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교육 세부 사업인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에 반영됐다.

강사로 나선 김이동 광주학 연구소 부소장은 "광주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금철 원장은 "이번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 수업이 성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향토사 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분들이 청소년들에게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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