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설 명절, 안전(주택용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김영훈 기자 승인 2024.02.05 20:53 의견 0
(제공=광주소방서))

광주소방서(서장 한봉훈)는 설 연휴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집중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2011년 8월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축된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집에 방문하는 귀성객 등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SNS 홍보, 주택용소방시설 증정 이벤트, 광주시 대형전광판 송출, BIS(버스정보시스템)활용 홍보, 각종 언론매체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2월29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700자 내외의 사연을 보내 선정되면 가정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해 준다.

한봉훈 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주택화재 경보기, 소화기)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설 명절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시민 모두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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