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2024년도 연시 총회 개최

김영훈 기자 승인 2024.02.06 16:36 의견 0
(제공=광주시)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4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 총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에 속한 14개 단체의 임원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제공=광주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 총회는 1부에서 젠더폭력 예방교육, 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퍼포먼스, 불법 촬영 근절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2023년 사업결산 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신규단체 가입안(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여성회)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양미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해에도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내 여성 권익 신장과 취약한 이웃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는 광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획득한 원년으로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도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단체 4천27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여성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을 위한 농축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훈훈한 사랑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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