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국회의원, 광주시갑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가져

'3선의 힘으로, 광주의 가치를 3배로' 22대 총선 출사표 던져
"윤석열 정부의 독단 막고, 광주를 위해 보답, 약속 완성하겠다는 3가지 결심"

김영훈 기자 승인 2024.02.07 16:30 의견 0
출마 기자회견하는 소병훈 의원. (제공=소병훈 의원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갑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3선 행보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기자회견에는 광주시 호남향우연합회 유명열 회장, 광주하남카네기 정재형 총동문회장, 충청향우연합회 윤기서 상임위원장, 전 성남시 호남향우회 송운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지지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병훈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3선 도전에 대한 3가지 결심을 밝혔다.

첫 번째 결심은 윤석열 정부의 독단을 막겠다는 것이다.

출마 기자회견하는 소병훈 의원. (제공=소병훈 의원실)

소 후보는 "상식과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민주주의 형태를 띤 독재 정부, 오만방자한 윤석열 정부, 불의의 세력이 국정을 어지럽힐 수 없도록 소병훈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두 번째 결심은 광주를 위해 보답하겠다는 것. 소 후보는"광주를 위해 일하려면 광주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광주를 위해 검증된 일꾼, 경험과 경력을 오직 광주의 발전과 광주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쓰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결심은 소병훈의 약속, 소병훈이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소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교육도시 광주, 출퇴근 시간 워라벨을 지켜주는 교통도시 광주,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문화도시 광주, 우리 가족이 마음 놓고 다니는 안전도시 광주, 더 여유있고 품격있는 행복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며, "완성돼가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광주의 구석구석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광주와 대한민국 정치에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 후보는 '3선의 힘으로, 광주시의 가치를 3배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시가 만든 최초의 3선, 중진의원이 돼 대한민국 정치를 복원하고 지역 발전에 매진해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언제나 소병훈이 함께 있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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